홍콩 빌딩에 '오성홍기·홍콩 깃발' 그림 다는 '스파이더맨'
(홍콩 AFP=연합뉴스) '프랑스 스파이더맨'으로 알려진 초고층빌딩 등반가 알랭 로베르가 16일 홍콩 청쿵 센터 건물 등반 중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와 홍콩 깃발 그림 밑에 악수하는 손 모양이 있는 걸개그림을 걸고 있다.
je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6 16: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