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에 불러낸 AR 레서판다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시민들이 SK텔레콤 'AR 동물원' 조형물을 관람하고 있다. 휴대전화 AR(증강현실) 앱을 통해 자이언트 캣, 비룡 등 거대 동물과 레서판다, 웰시코기 등 귀여운 미니 동물을 만날 수 있다. 2019.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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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6 19: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