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히운출리 북벽 설명하는 박연수 전 대장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박연수 전 직지원정대 대장이 1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고인쇄박물관에 마련된 추모 조형물에서 안나푸르나 히운출리 북벽 아래에서 10년 전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 민준영·박종성 대원의 실종 지점을 설명하고 있다. 2019.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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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7 13: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