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평창남북평화영화제'서 VR·AR 북한 체험존 운영
(서울=연합뉴스) KT가 오는 20일까지 평창의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평창남북평화영화제가 주최하는 '2019 평창남북평화영화제'에 참여해 5G 기반의 VR·AR 북한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관람객이 'KT 슈퍼 VR'로 북한의 풍경을 체험하는 모습. 2019.8.19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9 09: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