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이란 국기 내걸린 '아드리안 다르야 1호'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지브롤터 AF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영국령 지브롤터 해상에 머물고 있는 이란 유조선 그레이스 1호가 '아드리안 다르야 1호'로 이름을 바꾸고 이란 국기를 내건 모습.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9 11:26 송고 #아드리안 #지브롤터 #유조선 #그레이스 '안전사회 촉구'…서울 거리에 누운 민주노총 04-24 15:14 윤 대통령, 총선 국민의 힘 낙선자 등 격려 오찬 04-24 15:39 '영웅들을 추모하며'…순직 소방공무원 합동 안장식 04-24 16:56 '순금162kg 황금박쥐상'…함평엑스포공원 04-24 13:55 '어려운 현안'…이주호 장관, 의대 운영 총장들 영상 간담회 04-24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