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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그림 같은 당진 합덕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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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그림 같은 당진 합덕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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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청명한 날씨를 보인 19일 충남 내포지역 천주교 거점인 당진 합덕성당(오른쪽)과 종(鐘·왼쪽), 소나무가 조화를 이뤄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고 있다. 합덕성당 내 12개 종은 2017년 12월 31일 복원됐다. 2019.8.19

sw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