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가을과 여름 사이, 익어가는 들녘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김현태 기자 기자 페이지 (경산=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9일 오후 경북 경산시 자인면 원당리 들녘에서 일반 벼보다 추수가 빠른 조생종 벼가 다음 달 추수를 앞두고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2019.8.19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9 17:35 송고 #논 #벼 #벼농사 #농업 #초가을 #농사 #항공촬영 #경산 '민심 앞에 고개숙인 여당'…국민의힘 낙선 후보들 04-19 14:11 '형님에게 올리는 절'…4·19 묘지 찾은 유가족 04-19 13:11 한미공군, 서해 상공에서 연합 편대비행 실시 04-19 16:00 '도심행진'…장애인차별 철폐투쟁 전국결의대회 04-19 15:59 '해양레저산업 한눈에'…부산국제보트쇼 개막 04-19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