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독립기념일 연쇄 폭탄테러로 부상한 어린이
(잘랄라바드 EPA=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잘랄라바드의 한 병원에서 연쇄 폭탄테러로 부상한 어린이가 치료를 받고 있다. 아프간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 100년이 된 이날 잘랄라바드 지역 10곳에서 폭탄이 터져 독립기념일 행사에 참석했던 어린이 등 수십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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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20 15: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