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철폐 목소리를 담아
(서울=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 비정규직 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등의 주최로 열린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직접고용 촉구 집중투쟁'에서 참가자들이 문화공연을 하고 있다. 201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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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20 16: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