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론 안 보이지만 태블릿에선 뮤지컬이
(대전=연합뉴스)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컴퓨터그래픽 분야 국제 전시회 '시그라프'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선보인 증강현실(AR) 뮤지컬 태블릿 화면. AR 공간 생성 및 위치 추정 기술과 AR 인터랙션 기술에 공동연구기관 토즈의 애니메이션을 더한 신개념 콘텐츠로 참석자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ETRI는 21일 설명했다. 2019.8.21 [ETR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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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21 11: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