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정전 내부 일반에 첫 개방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경복궁 정전인 근정전 내부 시범 특별관람이 시작된 21일 오전 관람객들이 근정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 정전인 근정전 내부 시범 특별관람을 21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한 달간 매주 수∼토요일에 두 차례씩 진행한다. 만 13세 이상이면 참가가 가능하고, 관람일 일주일 전부터 경복궁 누리집(royalpalace.go.kr)에서 예약해야 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회당 정원은 20명. 201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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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21 12: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