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에 마련된 이용마 기자의 영정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이용마 기자 빈소에 고인의 영정이 세워져 있다.
이 기자는 2012년 공정방송을 요구하며 170일간의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최승호 사장(당시 MBC PD) 등과 해고된 뒤 해고 무효 확인 소송에서 승소해 2017년 복직했다. 201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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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21 15: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