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구의 투지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1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 휘문고와 장충고의 경기.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휘문고 김민준의 1루수 앞 땅볼을 장충고 1루수 최유빈이 슬라이딩하며 베이스를 태그해 아웃시키고 있다. 201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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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21 16: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