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청, 이월드 현장 점검
(대구=연합뉴스) 22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달서구청과 이월드 관계자들이 놀이기구를 현장 점검하고 있다.
지난 16일 이월드에서는 운행 중인 롤러코스터에 20대 아르바이트생 A씨의 다리가 끼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와 관련해 달서구청은 21일부터 관내 종합·일반유원시설 3곳을 점검하고 있다. 2019.8.22 [대구 달서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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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22 16: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