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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으로 먼저 떠나간 그들을 위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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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으로 먼저 떠나간 그들을 위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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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관악구 탈북 모자 추모제에서 이삼헌 무용가가 진혼무를 하고 있다.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장애인과가난한이들의3대적폐폐지공동행동, 한국한부모연합은 이날 공동으로 추모제를 열고 빈곤으로 인한 희생이 반복되지 않도록 부양 의무자 기준 폐지 및 빈곤층에 대한 생존권 보장 등을 촉구했다. 2019.8.23

superdoo8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