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종료 공문 수령 위해 외교부 청사 들어서는 주한 일본대사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가 23일 오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담은 공문을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정부는 전날 '지소미아' 종결을 결정했다. 2019.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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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23 15: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