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날' 맞아 팬들에게 사인해주는 김경문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야구의 날'인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김경문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이 팬 사인회를 하고 있다. 이날 팬 사인회에는 키움의 박병호, 김하성, KIA의 양현종, 안치홍이 함께했다.
'야구의 날'은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날을 기념해 제정됐다. 2019.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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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23 17: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