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비아리츠 해변의 'G7 정상 초상화'
(비아리츠 EPA=연합뉴스)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비아리츠 소재 바스크 해변 모래사장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아래 오른쪽 첫번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아래 오른쪽 2번째) 등 G7 정상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이는 프랑스 미술가 상 두가도스의 작품으로, 양성평등 증진을 추구하는 '원 캠페인'(ONE Campaign)을 위한 것이다.
bull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24 12: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