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G7 열리는 프랑스서 마크롱 면담
(비아리츠 AP=연합뉴스)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왼쪽 흰색 셔츠)이 25일(현지시간) G7(주요 7개국)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휴양도시 비아리츠를 깜짝 방문,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오른쪽)과 장이브 르드리앙 외무장관(오른쪽 두 번째)과 면담하고 있다. 자리프 장관 트위터 캡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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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26 09: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