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역 소상공인 지원 기술 'AI 콜·테이블 주문' 소개
(서울=연합뉴스) 네이버가 2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으로 고객 예약 전화에 자동으로 응대하는 'AI 콜', 가게 내 테이블에 부착된 QR 코드를 찍으면 메뉴 선택·주문·결제 등이 이뤄지는 비대면 원스톱 주문 시스템 '테이블 주문' 등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여러 기술을 소개했다. 사진은 '테이블 주문' 시연 모습. 네이버 본사 인근 30여 개 식당을 대상으로 시험 중이며, 내달부터 적용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2019.8.27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27 10: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