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태풍 '링링' 휩쓸고 간 자리
포토홈

태풍 '링링' 휩쓸고 간 자리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안성=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9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한 농가에 지난 주말 한반도를 강타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낙과가 바닥에 쌓여 있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는 낙과 피해 지역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보고 받은 뒤 피해 농민들을 격려했다. 2019.9.9

kimsd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