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부답' 조국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이 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집에서 나와 임명장을 받기 위해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조 신임 장관은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다. 2019.9.9
utzza@yna.co.kr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09 12: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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