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부안=연합뉴스)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왼쪽)가 추석을 앞둔 9일 부안 상설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부안군은 이날 구내식당 휴무일로 지정해 전 직원이 지역 전통시장에서 점심을 먹고 제수와 생필품을 샀다. 또 부안사랑상품권 3천400만원어치를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2019.9.9 [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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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09 13: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