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가죽을 두른 용사' 조지아 전시 개막식
(서울=연합뉴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오른쪽 여섯번째)과 오타르 베르제니쉬빌리 조지아 대사(오른쪽 일곱번째)가 9일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 '호랑이 가죽을 두른 용사, 한 권의 책으로 유럽과 아시아를 잇다' 전시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9.9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09 13: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