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추진 MOU
(서울=연합뉴스) 9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술본부장 지영조 사장(오른쪽)과 OCI 대표이사 김택중 사장이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 및 분산발전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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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09 16: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