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간 모양의 등대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건설한 여수 신북항 방파제와 등대가 9일 오후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여수해수청은 2015년부터 신북항 공사에 착수해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으며 10월 중순쯤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2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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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09 16: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