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요금수납원 745명 내달 본사·자회사 직접고용"
(세종=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지난달 대법원이 내린 판결에 따라 "외주용역업체 소속이던 요금수납원 745명을 다음 달 안에 본사 혹은 자회사 직원으로 직접 고용한다"고 밝히고 있다. 2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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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09 16: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