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객과 만나는 세계적 산악인
(울산=연합뉴스) 8일 울산시 울주군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2019 울주세계산악문화상 수상자 오스트리아 쿠르트 딤베르거(사진 가운데)가 한국 관객과 만나고 있다. 쿠르트 딤베르거는 현재 생존해있는 산악인 중 유일하게 8천m급 고봉 14개 중 2개를 최초 등반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19.9.9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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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09 16: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