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암각화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9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암각화박물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왼쪽부터), 정재숙 문화재청장, 이선호 울주군수가 '반구대암각화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19.9.9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09 16: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