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궤도선 개발 19개월 연장, 목표 중량 678kg 수준으로 조정"
(세종=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최원호 과기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이 10일 세종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달궤도선 개발 일정 연기 등 달 탐사 사업계획 변경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2019.9.10
과기정통부는 이날 국가우주위원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에서 "달 궤도선 개발 일정을 오는 2022년 7월까지 19개월 연장하고 목표 중량을 678kg 수준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201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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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0 11: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