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기관 소장 한국문화재 관람객에 공개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0일 오후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관람객이 국외소재 한국문화재 특별전'우리 손에서 되살아난 옛 그림'을 둘러보고 있다. 전시는 국외문화재 보존 복원ㆍ지원 사업을 통해 복원된 옛 그림 12점을 오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선보인다. 201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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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0 15: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