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포스터'와 함께한 맥피
(토론토 AP=연합뉴스) 캐나다 토론토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2019 토론토 국제영화제 출품작 다큐멘터리 '데이비드 포스터: 오프 더 레코드'(David Foster: Off The Record) 시사회장에서 가수겸 배우인 캐서린 맥피(왼쪽)가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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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0 16: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