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 지도…여동생 김여정 수행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 하에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을 다시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중앙통신 홈페이지가 공개한 사진으로 김 위원장이 시험사격을 지도하고 있다. 배경에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서 있다. 201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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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1 07: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