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 기념사업회, 사직구장 앞 최동원 동상 청소
(서울=연합뉴스) 부산 야구의 상징인 고(故) 최동원의 8주기를 맞아 어머니 김정자(왼쪽) 여사, 롯데 열혈팬으로 유명한 미국인 케리 마허 씨 등 고인을 기억하는 야구팬과 최동원 기념사업회가 11일 부산 사직구장 앞에 있는 고인의 동상을 깨끗이 청소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9.11 [최동원 기념사업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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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1 16: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