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람보르기니 시안 FKP 37'
(서울=연합뉴스) 람보르기니가 아벤타도르 플랫폼과 엔진에 48볼트 전기모터를 얹은 하이브리드 슈퍼카 ‘시안’을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공개했다. 역사상 가장 빠른 람보르기니인 시안은 총 10년간(1993~2002) 폴크스바겐 회장을 역임한 페르디난드 피에히 회장을 기리는 의미로 '시안FKP 37'이라는 모델명을 갖게 되었다. 2019.9.11 [람보르기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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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1 18: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