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18주기 추모 묵념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 부부
(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론(남쪽 뜰)에서 열린 9·11 테러 18주기 추모식에서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ymarsha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2 11: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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