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거치된 목포신항서 추석 합동차례
(목포=연합뉴스) 추석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목포신항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합동 차례가 열리고 있다. 이날 합동 차례에는 지역 시민사회가 연대한 '세월호잊지않기 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와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시민들이 참석했다. 2019.9.12 [목포지역실천회의 배효진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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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2 11: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