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하는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
(프랑크푸르트 EPA=연합뉴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1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통화정책회의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드라기 총재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불황 가능성에 대해 "작지만 (이전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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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3 10: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