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한국학교 학생들 "한국배구 파이팅"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이집트의 카이로한국학교 학생들이 12일(현지시간) 오후 카이로의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18세 이하(U-18) 여자배구 세계선수권대회 한국과 터키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카이로한국학교 학생 20여명과 교사들은 이날 한국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했다. 카이로한국학교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한국 선수들에게 떡과 식혜도 전달했다. 201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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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3 16: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