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아야해'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12일(현지시간) 오후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18세 이하(U-18) 여자배구 세계선수권대회 한국과 터키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터키 공격을 막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2019.9.13
noj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3 16: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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