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앞서 '기후변화' 시위 동참한 툰베리

(워싱턴DC AP=연합뉴스) 스웨덴의 10대 기후변화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6·가운데 파란색 옷)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앞에서 다른 청소년 환경운동가 등과 함께 기후변화 대비를 촉구하는 시위 행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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