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운전면허증 발급 시작
(안산=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뒷면에 영문으로 면허 정보가 적힌 운전면허증 발급이 시작된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도로교통공단 안산운전면허시험장에서 관계자들이 발급된 면허증을 보여주고 있다.
영문운전면허증을 발급받으면 영국과 호주, 싱가포르, 캐나다(온타리오 등 12개 주) 등 33개국에서 별도 절차 없이 운전이 가능하다. 2019.9.16
xanad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6 15: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