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PC방 등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전자담배 집중 단속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금연구역에서 시민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어린이·유치원 시설 경계 10m 이내 구역과 PC방 등을 중점적으로 '2019년 하반기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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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6 15: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