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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석유시설 피격에 국제유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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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석유시설 피격에 국제유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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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주요 석유 시설과 유전이 지난 14일 예멘 반군의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이 중단되면서 16일 국제유가가 개장과 함께 20%가량 폭등했다. 이날 한국석유공사 울산 본사에서 직원들이 런던 ICE 선물거래소 브렌트유 가격 추이를 살피고 있다. 2019.9.16

yongta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