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올리는 정재숙 문화재청장
(서울=연합뉴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16일 오후 사적 제242호 장성 필암서원을 방문해 사당인 우동사에서 제를 올리고 있다.
장성 필암서원은 성리학자 김인후를 추모하고자 세운 호남 최대 사액서원이다. 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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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6 19: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