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백악기 도마뱀 발자국 화석
(서울=연합뉴스)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발견된 백악기 도마뱀 발자국 화석이 세계에서 '가장 크고, 많고, 완벽하다'는 연구결과가 세계적인 학술지에 실렸다.
진주교육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는 진주혁신도시(중생대 백악기 진주층)에서 발견한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형태의 백악기 도마뱀 발자국 화석에 대한 연구 결과를 네이처 자매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9.16 [한국지질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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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6 19: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