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서원 세계유산 등재를 알립니다
(논산=연합뉴스) 충남 논산시는 17일 논산 돈암서원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유림과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돈암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자 고유제를 개최했다. 2019.9.17 [논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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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7 15: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