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탁구선수권 남자단체 결승전 경기하는 장우진
(족자카르타 신화=연합뉴스) 한국 탁구 대표팀의 장우진이 1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열린 2019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의 쉬신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은 장우진과 정영식, 이상수를 내세웠지만 세계 최강 중국에 0-3으로 패해 2회 연속 은메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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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9 11: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