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호 특허권자에게 특허증 전달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열린 200만호 특허증 및 100만호 디자인등록증 수여식에서 200만호 특허권자인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에게 특허증을 전달하고 있다.
특허 200만호는 치료용 항체를 중앙세포 내부로 침투시켜 암 유발 물질의 작용을 차단함으로써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바이오 원천 기술이다. 201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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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9 11: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