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F 투자자 64명 만기 손실율 60.1%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우리은행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의 만기로 비상상황 대응 태세를 가동하고 있다. 19일 만기가 도래하는 DLF에 투자한 고객은 현재 64명으로, 판매잔액은 131억원이다. 사진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201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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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9 16:33 송고